익숙한 발걸음
이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는 걸까
불안하다
감정이
이곳은 아니라고 말한다
무언가 바뀌어진 모습에
그랬던 걸까
여기는 뭐가 있었는지
다시 기억을 떠올려본다
새로 바뀐 풍경에
영원을 바랐다면
이곳은 영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