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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의 동백꽃

동백꽃이 피어난 슬픈 전설

by 디카지기 조

오동도는 동백섬이다.

이미자의 동백꽃 아가씨로도 불린다. 오동도는 한국에서 동백꽃으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로, 특히 겨울부터 봄까지 약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붉은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 동백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낙화된 동백꽃이 붉은 카펫처럼 깔리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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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여 ‘내가 걸어온 길’과 ‘비전을 품은 행복한 생활’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가졌다. 인생 후반전, 좋아하는 일과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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