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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응원가

브런치스토리에 올라온 고마운 댓글들

by 이에누

제가 쓴 허접한 글에 빛나는 댓글들이 차고 넘칩니다. 그 어떤 글보다 진심과 온기가 가득한 응원가이고 격려사 같습니다.


제 글쓰기에 영감과 자극을 주시는 작가님들이 이렇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 주시니 정말 힘이 납니다.


꾸역꾸역, 힘겹게 글을 밀고 나갈 이유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들의 글도 애정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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