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에 올라온 고마운 댓글들
제가 쓴 허접한 글에 빛나는 댓글들이 차고 넘칩니다. 그 어떤 글보다 진심과 온기가 가득한 응원가이고 격려사 같습니다.
제 글쓰기에 영감과 자극을 주시는 작가님들이 이렇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 주시니 정말 힘이 납니다.
꾸역꾸역, 힘겹게 글을 밀고 나갈 이유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들의 글도 애정합니다. 응원합니다.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지금은 여러 매체에 기고하면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