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0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패러다임의 전환'

95퍼센트 마인드셋 & 5퍼센트 전략

by Jackie Song Mar 12. 2025

위대한 진보는 철저히 비 논리적이다.

위대한 성과를 부르는 패러다임을 가져라.

경제적 자유룰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

결정적 상상을 하고 결론부터 생각하는 건 모든 기적의 시작이다.

패러다임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돼라 -나폴레옹 힐-

무엇인가 할 수 있기 전에 우선 무엇인가가 되어야 한다. -괴테-


밥 프록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책 <<부의 확신>>을 통해 ‘패러다임을 바꾸는 삶이 결국 우리 인간의 삶을 프로그래밍화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정작 작가 본인은 자신에 대해 평생 '나는 누구인가'를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인간이 자유로와 지고 싶다면 나는 진정한 내가 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빌보브-


결국 내가 나를 지배하고 나의 인생을 통제하는 것이 패러다임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답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먼저 깨 부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좋은 예로 비행기의 자동 조절장치인 '사이버네틱'의 메커니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이버 메커니즘의 중요한 역할은 비행 중의 기체를 자동 작동원리에 의하여 원래의 항로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패러다임은 사이버 메커니즘과 같다. 이것은 마음의 작동원리와도 동일하다


<<위대한 생각의 힘>> 제임스엘런은 이렇게 말한다. '몸이 마음의 도구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몸을 통제하기 시작하고 몸은 마음의 작용에 복종한다.' 이 원칙을 이해를 하면, 모든 것은 법칙에 따라 일어나고 상상의 형체는 현실이 된다. 내가 믿는 믿음을 반복할 때 우리의 잠재의식은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편안함은 성장의 독이고, 불편함은 약이다' 불편하다고 느끼는 생각에 감정적 의식을 계속 이입하면 머지않아 그 생각은 상당히 편해진다. 그 순간이 생각을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시작이다.


패러다임의 정의는 잠재의식 속에 숨겨진 '습관''반복''훈련'이다. 기존의 습관을 깨고 내가 완성되어야 하는 삶의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의지를 가지고 훈련한다. 나 스스로가 정한 목표를 향해 모든 사물의 관점을 바꾸고 상상하며 깨우침을 반복한다. 행동-반복-깨우침-창조-해체-목표-의지-습관-반복-결과-성장이 되는 구조의 법칙을 실천하는 것이다. 결국 목표를 달성하려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은 단연코 패러다임의 문제이다. 패러다임을 바꾸면 돈을 버는 능력의 한계는 사라진다. 돈을 자배하는 법칙을 이해하면 몸이 바빠진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하지만 절실히 원하고 있는 C형 목표에 주파수를 맞추고 우리는 그곳에서 살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95%의 마인드 세팅을 믿지 않고 5%의 전략에만 전력을 다한다.


원하는 것을 현재형으로 말하라! 

삶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되 돌아갈 것이다. 즉, 막힘없이 흘러가지 않으면 뒤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미 결정된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면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에서 패러다임을 계속해서 바꾸어 나갈 수만 있다면, 목표를 향한 결과 역시 계속 바꿀 수가 있다.


“성공은 가치 있는 이상을 계속해서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성공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이다.”


#패러다임 #밥 프록터 #조엘 파커 #제임스 무어






브런치 글 이미지 1
작가의 이전글 빼는 지혜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