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웹툰 찐> 9회. 극한직업을 대하는 그들의 자세
우리 모두에겐 역할이 있다. 보다시피 인형에게도 역할이 있다.
모든 직업은 극한직업이다.
극한직업 아닌 직업이 세상에 있을까?
우리는 직업 앞에서 당당해질 자격이 충분히 차고 넘친다!
프로든 아마추어든 노동과 열정은 그 가치만으로도 우리를 빛나게 하기에.
그 노동과 열정이 실패든 성공이든 그 시간은 결국 삶의 자양분이 되기에.
인형작가 이은이와 소설작가 신세진이 만났더니? 웹툰탄생! <인형웹툰>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