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세파 世波를 가르는 비가대지 大地를 툭툭 치면질주 疾走하는 차들이꽃망울에 인사하듯 서행하며와이퍼를 켠다.먼 산은 하얀 겨울을 기억하라 하고한강은 꽃길을 보라 하네.무대의 뒤안길에 서서경계 境界 짓지 못한 낭만 타령에여전히 청춘 靑春인가 묻는다.시작노트겨울에 비가 내리면젊은 날의 내가 보여낭만 浪漫에 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