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수 退修한 번쯤 바닥 치지 않은 인생 人生이 어디 있으랴.그 속에 들어가 한바탕 전쟁 戰爭을 치르고 나면선명 鮮明한 나이테의 계급장 階級章을 맛보리라.시작 노트 退修는한걸음 물러나 수양한다는 뜻입니다.인생이란 항해를 하다 보면직진도 하고돌아도 가면서나이테에 굴곡을 남깁니다.세상 겁 없이 살다큰아들의 事故死가세상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고내려놓는 삶에 타성 惰性이 생깁니다.(위 그림은 영송 차주영 화백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