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by 차주도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달빛에 비친 잔잔한 바닷속으로
뚜벅뚜벅 하루하루 걸어가는 기록이다.


시작 노트

車泊하다 오줌 마려
밖을 나오니
달빛에 젖은 바다가
추운 겨울을 깨운다.

덩그러니 혼자 윤슬을 보니
저벅저벅 그 속으로 걸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