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념

by 차주도

절념 竊念


영원할 것 같은 하루하루가
백 년을 지키지 못하듯이
살아 있기도 죽어 있기도 한
끝없는 생각들을
따진 들 무엇하랴.

살아 있는 시간만큼
사랑하고
감사하고.


시작 노트

竊念은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從心까지 살다 보니
우왕좌왕 사람 속에 있을 때가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