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겠니?
오늘을 살면서도
더 좋은 내일의 모습을 그리려고 전진 前進하는 말은
할 수 있겠니?
불투명한 미래를 위하여
압박 속에서 견뎌야만 하는 희망 希望의 말은
할 수 있겠니?
더러 내려놓고 싶은 현실에서
눈물로 참는 노력 努力의 말은
할 수 있겠니?
삶이란 무대는
끝도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최면 催眠을 걸고 읊조리는 말은
할 수 있겠니?
후회하지 않으려 구석구석을 닦고 있는 진행형의 말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시작 노트
“할 수 있겠니?”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각오입니다.
쉽게 외워지지 않지만
일단 머리에 들어오면
기억이 되어 잘 빠져나가지 않더라고요.
이런 습관을 알아
탁구를 배울 때
5년 동안 하루 5시간 이상의 연습을 각오하고 덤벼들어
오늘날 취미가 밥벌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