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끝. 협상은 계속 되나?
8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이 ‘90일 유예’ 끝에 전 세계 수입품에 상호관세를 발효합니다.
이번엔 유예 없습니다. 직접 한 말이죠: “변경 불가.”
하지만 동시에 말합니다.
“관세는 부과되지만, 협상은 언제든 가능하다.”
관세는 때리면서, 협상은 열어둔다?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전략은 분명해 보입니다.
5월: 미국-영국 무역합의 체결 → 영국은 기본 10% 관세만 적용받고, 추가 관세 없음
7월: 미국-베트남 협상 마무리 → 관세율 46% → 20%로 대폭 인하
결론: 협상한 국가는 관세를 줄였다.
안한 국가는? 최대 50%까지 부과 예정.
미국은 전 세계에 이렇게 말하는 셈입니다.
“모두에게 관세를 때릴 거야.
하지만 너네가 먼저 협상하면, 깎아줄 수도 있지.”
즉, ‘모두가 불리해질 상황’을 만든 뒤,
선제적으로 움직인 국가에게 차별적 보상을 주는 방식.
게임이론에서 말하는 ‘치킨게임’과 비슷합니다.
미국은 제조 기반이 약하다
관세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 돌아온다
인건비 높아 직접 생산은 힘들다 → 관세로 자국 제조업 회복해도, 소비자 물가는 급등
실제로 주요국 반응도 거세지고 있음:
EU·일본·브라질: 보복 관세 경고
시장: 아직은 잠잠하지만, 묘한 긴장감이 퍼지는 중
누가 먼저 협상할 것인가?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분위기가 형성될까?
아니면 주요국들이 끝까지 버티며 연합할까?
현 시점은 딱 전환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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