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의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줄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줄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을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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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뷰티가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를 입은 스킨케어 라인을 론칭한다.
속부터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이번 스킨케어 라인은 모든 제품의 포뮬러를 세심하게 조합해 즉각적이면서도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매트 핑크 컬러 박스에 새겨진 골드 로고 패키지 디자인은 돌체앤가바나의 세련된 감각을 담아내고 있는데, 핑크와 골드 포인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브랜드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제품은 총 다섯 가지로 구성했다. 먼저 퍼스트 에센스로도 사용하기 좋은 '하이드라 – 도즈 HA 부스터'는 자스민, 히알루론산, PHA 성분 등이 함유된 스프레이형 타입의 에센스로, 가볍고 산뜻한 텍스쳐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리벌스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은 레몬 껍질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 C 등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광채나고 맑은 피부 톤을 선사한다.
특히 ‘글로우 바운스 세라마이드 크림’은 오렌지꽃추출물과 세라마이드, 피토글리코겐 성분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보습을 더하는데,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베이스의 밀착력은 높여주어 파운데이션 도포 전에 사용해도 밀리지 않는 베이스를 만날 수 있다. 크랜베리와 쉬어버터가 함유된 ‘누리 립 베리 스크럽’은 립을 매끄러운 컨디션으로 끌어올려주며, 커피 추출물과 아데노신이 함유된 ‘노 퍼프 카페인 아이 패치’는 어두운 눈가를 환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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