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완성하려면 반드시 밖으로 꺼내야 한다
가끔 핫한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를 때가 있다. 그런데 그걸 머릿속에서만 굴리다 보면, 어느새 싸늘하게 식는 경우가 대부분. 반면, 이게 되겠어? 라고 생각했던 것을 글로 써가며 다듬다 보면 예상외로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때가 많다.
이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깨달은 것 ― 머리만 굴리는 건 진짜 생각이 아니다.
생각을 완성하려면 반드시 밖으로 꺼내야 한다. 글로 써서 보고, 깁고, 덧붙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제대로 된 생각이 된다.
머릿속에선 완벽하게 느껴지는 생각도, 그것을 실제로 표현하고 다듬는 과정 없이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좋은 생각의 비밀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밖으로 꺼내어 끊임없이 다듬는 행동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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