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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일상을 여행처럼

by 땡자랑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이란 일상을 떠나서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서 내 안에 잠자고 있었던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이 여행이다.


난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한다.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나를 만나면서 삶의 다양한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여행을 기대와 설렘을 준다. 항상 바쁘게 살면서 짬을 내서 새로운 장소로 떠난다. 여행은 삼단계로 새로운 감동을 준다. 준비하는 과정이 시작이다. 여행지가 결정되면 사전 정보가 필요하다. 도서관에 가서 관련 책을 찾아 읽는다. 인터넷에서 먼저 떠난 여행자들의 정보를 검색한다. 떠나기 일주일 전부터 여행 가방을 챙긴다. 날씨를 체크하여 옷을 준비한다. 하루쯤은 인생 샷을 위한 드레스 코드도 챙긴다. 여행 목적에 따라 복장을 준비한다. 트레킹 복, 워시가드 등으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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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도로 읽고 장소를 기록하는 여행 작가 땡자랑입니다. 골목길의 익숙함과 멀리 보이는 풍경이 궁금하여 훌쩍 떠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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