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역사를 만든 로스차일드

(feat. 유대인)

by 강민수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고 미국 경제는 유대인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달러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연준 의장과 미국 재무부 장관이 대부분 유대인 출신인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소수의 유대인이 전 세계의 돈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만큼 영향력이 있고 그 영향력 때문에 미국 재무부를 차지할 수 있는 탄탄한 순환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금융재벌 로스차일드가 있을 거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 역사 - 금융은 신용이다

막강한 힘에도 불구하고 양지에서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짐작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빨간 방패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로스차일드는 작은 골동품가게에서 시작했지만 프로이센 빌헬름 왕의 돈을 프랑스로부터 목숨 걸고 지킨 것에 대한 감동받은 왕이 나라의 살림을 맡기고 나서부터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돈은 신용이 먼저다라는 깨달음으로 가문의 자식들을 유럽 각지로 보내며 로스차일드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정보력이 돈이다

로스차일드의 가장 유명한 일화는 영국과 프랑스 간 워털루(Waterloo) 전투에서 일어났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당시 로스차일드의 정보력은 세계 최강이었기 때문에 전쟁 진행상황을 알기 위해 그들의 행동을 주시했습니다.

로스차일드는 영국이 진 정보를 몰래 입수한 듯 갑자기 영국 국채를 모두 팔아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자산가들이 정보에 빠른 로스차일드가 영국 국채를 파는 모습에 프랑스가 이겼을거라 생각해서 로스차일드를 따라 영국 국채를 팔아버렸습니다. (패닉셀의 원조는 영국이었네요)

똥값이 된 영국 국채를 갑자기 로스차일드는 사들이기 시작했고 엄청난 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음지로 내려간 이유

로스차일드는 양지에서 활동했지만 히틀러의 유대인 홀러코스트를 비롯하여 재산 몰수까지 당한 것을 경험하며 절대 다신 양지에서 활동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음지에서 활동하며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 이후 세계 영화계, 언론계, 경제계를 쥐락펴락하며 꾸준히 독일의 홀러코스트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유럽 사회에서 소외받았던 유대인, 그렇기에 금융 전문가가 될 수 있었다.

유럽에서는 먼 옛날부터 만만한 게 유대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민족이라고 이유 없는 홀대를 받아왔습니다. 홀로코스트의 희생양이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세시대에는 성경 말씀이 법과 같았고 성경에서는 돈을 다루는 직업을 천하게 여겨(요즘과는 정반대입니다.) 이자놀이하는 직업을 기피했습니다.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는 이유로 미움을 받아 어쩔수 없이 사람들이 기피하는 세리만을 해왔던 것이 지금의 유대인을 만들었습니다.

돈은 신용이다(빌헬름), 정보가 돈이다(워털루)와 같이 돈의 가치를 발전시켜 온 유대인입니다.


이스라엘

유럽 각지를 떠돌아 다니며 생활하던 유대인은 홀로코스트 이후 나라와 땅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시온주의(유대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민족주의)를 만들어 나라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침 1차 세계대전에서 유대인의 힘이 필요한 영국이 유대인들에게 지원을 얻기 위해 이스라엘 땅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2년 전에 팔레스타인 지역에도 아랍국가의 지지를 얻기 위해 아랍국가 민족국가 수립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천주교, 이슬람, 유대교 세 종교의 성지이기 때문에 단순한 땅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은 서로에게

양보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패권을 가지고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하루도 평안하게 보내기 힘든 비운의 유대인 그리고 로스차일드였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하늘과 땅이 생기고 생명이 탄생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