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질거면 시작도 안했어(1)
격투기에는 여러 종류의 파이터다 있다. 빠른공격을 하는 파이터도 있고 파워있는 공격을구사하는 파이터,기술적인 파이터등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 알아볼 파이터는 쉽게지지 않는 선수다. 일단 첫번째로로 알아볼선수는 한국ufc파이터로 유명했던The Korean Zombie 정찬성이다.그는 페더급에서 활동했던 파이터다. 그는 옜날 전성기 시절 가르시아와의 대결에서 맞아도 쓰러지지않고 저돌적인 스타일을 보여 좀비스타일을 제대로 알려냈다. 하지만 정찬성의 이러한 저돌적인 좀비스타일은 조지루프와의 경기에서 끝났다. 저돌적이게 달려드는 정찬성을얻 상대로 아웃파이팅을 하며 킥을 꽂아넣었고,결국엔 하이킥이 정찬성의 턱에 제대로 꽂히며 정찬성이 쓰러졌고, 이후엔 저돌적인 좀비스타일을버리고 새스타일로 시작을 한다하였고,챔피언 마카체프와붙었던 모이카노,"다이아몬드" 라이트급에서 역대최다ko기록을 만들고 잠정챔피언까지한포이리에,에드가,버뮤테즈,14위 댄이게를 잡고한국인최초로 타이틀전(챔피언에게 도전장같은것)을 받고2번이나 경험했다.
하지만 하필이면 그때 상대로 챔피언이자WEC 4대 페더급 챔피언
UFC 초대 페더급 챔피언
UFC 2대 페더급 잠정 챔피언
UFC 3대 페더급 챔피언
WEC 페더급 타이틀 방어 2회
UFC 초대 페더급 타이틀
2023 UFC 명예의 전당에 레전드 조제알도를 만났고,그날 뼈부러진상태의 알도에게 4라운드에 어깨가 빠지며 tko패배했다.
그리고탑급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도 타이틀전 매치를 했는데,사실상 너무 잔인할 정도로 볼카노프스키에게 모든전략이 파훼당하고 엄청난 타격수차이로 스탠딩ko당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전챔피언 할로웨이를 만났다.
하지만 할로웨이에게 3라운드 초반 난타전을 시도하다 할로웨이의 훅이 머리에 적중해 실신하며 패배후 은퇴를 하며 링을 떠났다.
2. 두번째는 토니 퍼거슨이다. 퍼거슨은 변칙적인 공격과 무서운 근성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선수다. 그는 링네임도 엘쿠쿠이(서양의 망태할아범)이였고, 화끈한 파이팅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는 여러 네임드한 선수들인 랭커들 세로니,다리우쉬 ,케빈 리, "쇼타임"전챔피언페티스,맥그리거를 잡은 포이리에,피지컬괴물 바르보자,안요스,조시톰슨 등을 모두 잡아냈고, 페티스와의 경기에선 피칠갑이
된 상태에서 페티스를 잡아냈다. 광기와 마치 조커와 흡사한 웃음으로 상대에게 공포를 선사했다. 케빈 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후 잠정챔피언 자리에 올랐지만,챔피언 하빕과 4번이나 매치가 불발되 자리가 박탈되었다.(페티스 매치전) 하지만 퍼거슨에 좋은 레슬링실력에도 화끈한 인파이트로 데미지가 많이 축적된 상태에서 하빕과 5차전 매치가 잡혔자. 하지만 또 불발되며 게이치와 붙게되었지만, 감량을 두번해 정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2010 NCAA Division I All-American
WSOF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UFC 3대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UFC 2대 BMF 챔피언
WSOF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 5회
현재 라이트급3위에 게이치와 붙게되었다.
결국 컨디션 저하때문일까, 데미지 축적때문일까 경기 내내 게이치치에게 구타당하다 그로기에 몰린 퍼거슨이 이상증세를 보여 tko패했다.
게이치에게 펀치를 허용하는 퍼거슨
하지만 25승3패 최상위급 랭커의 몰락은 끝나지않았다.
전챔피언이자 상위랭커인 그래플링의 강점이있는 올리베이라에게 패배했다
그후 랭커 다리우쉬 ,챈들러에게도 패하며 4연패를 했다.
다리우쉬와 퍼거슨
그후에도 전성기 지난 네이트 디아즈, 바비그린 , 리버풀 슈퍼스타 핌블렛에게도 패배했다.
디아즈와퍼거슨
바비그린과 퍼거슨
핌블렛과 퍼거슨
그후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키에사와의 경기에서 초크패배후 ,최근ufc를 떠났다.
키에사와 퍼거슨
예측은 지금쯤 내가 해외로 학습캠프로 인해 3주동안 연재와 경기결과를 예측했던것에 결과는 모른다.
1주뒤에 2편으로 만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