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법으로 어떤 통로로 나의 에너지를 극대화 시킬지 궁리중이다.
이런 궁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I’m contemplating how and through what channels I can maximize my energy. Even having these thoughts fills me with gratitude.
<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출간작가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