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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담아보다. 13

by 빛나다온

가을이 어느새 저만치 멀어지네요. 부산에 결혼식이 있어 간 김에 해운대 수목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밥로스가 그린 풍경, 제가 공개합니다. ㅎㅎ 밥로스 누군지 아실까요?






고개만 들고 무료로 보기엔 너무 미안했던 구름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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