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뒤의 현재

by 빛나다온

한동안 인사가 뜸했습니다.
어깨를 다쳐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멈춰 있는 동안
어제를 보내고 현재에 머무는 연습을 했습니다.
조급함보다는 호흡을
속도보다는 균형을 먼저 챙기는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조심스럽게 글로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오려 합니다.

다시 반겨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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