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phia J Jul 29. 2021

그림 일기 1

‘혼자’였고 ‘혼자’이고 ‘혼자’일 것이다.



사람들은 ‘혼자’를 ‘외로움’이라고 번역한다.


혼자’와 ‘외로움’은 동의어가 아니나,


그들은 내게 ‘외로움’을 강요한다.





작가의 이전글 새로운 나의 브런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