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기습

또 왔네

by 마마Spence

생각보다 차분한데


생각보다 따뜻한데


생각보다 부드러운데


생각보다 잘 참는데


생각보다 시니컬하지 않은데


생각보다 상냥한데


생각보다 덜 먹는데


건드리면 터진다.


이미 대기 중이다.


걸리면 폭죽각


특히 너 조심하라고 너. 말이야 내 남자.


아! 왔구나 한 달 만에.




생리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딱 괜찮았는데

오늘 아침부터 심한 저기압

땡피모드 전환

변신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