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화 · 무언의 대화

by 복또비
슬라이드20.JPG

눈빛이 조금 길었다.

숨소리가 약간 달랐다.


그날,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무언가가 오갔다.




“말은 없었지만,

마음은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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