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화 · 함께라는 말

by 복또비
슬라이드18.JPG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자연스럽게

‘같이’라는 말이 붙었다.


같이 가자,

같이 먹자,

같이 걷자.


너와 함께하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닌

습관처럼 편안해졌다.




“‘같이’라는 말엔

사랑이 가장 조용히 머무르고 있었다.”

이전 11화95화 · 사랑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