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_#3.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by 투명한일기장

한창 소재가 특이한 영화를 보다가 해당 영화를 접했는데 정말 간만에 "와 정말 영화 재밌게 봤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던 거 같다.


일단 제목부터 너무 눈에 들어왔는데 일본 영화들을 찾아보고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소재나 그 특유의 감성이 잘 녺아있느것도 있으나 특히 제목들이 한국영화에서는 접하기 힘든 느낌의 감수성이 잘 뭍어나는 거 같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학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본인들의 취미생활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던 남자주인공(무기) 와 여자주인공(키누) 두 사람이 막차를 놓치게 되면서 막차를 기다리면서 맥주집에 가서 기다리게 되는데 거기서 둘은 생각보다 관심사 및 취미가 겹치는게 많다는 것을 알고 얘기를 나누면서 감정이 쌓여가고 만남을 이어가고 연인이 되서 동거까지 하게 되는데요 동거를 하게 되면서 향기로웠던 꽃다발 같던 사랑이 점점 시들어져 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그렇게 시들어가는 꽃다발로 끝이 나는 듯 했으나 마지막 장면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라는 과거형에 맞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써놓고 보니 정말 이게 무슨 줄거리 설명인가 싶은데 궁금하시면 보시라고 일부러 이렇게 쓴 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ㅎㅎ 그만큼 정말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향기로운 꽃다발 같은 로맨스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_^



keyword
작가의 이전글 감상_#2.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