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RON 28–75mm F/2.8 Di III VXD G2
— 탐론 렌즈 유틸리티 5.0
TAMRON 28–75mm F/2.8 Di III VXD G2
나는 사진사다.
사진에서는 여전히 손으로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영상 앞에서는 다르다.
영상 촬영에서는 자동 포커스만 쓴다.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남은 결론이다.
수동 포커스 링을 돌리는 순간,
그 미세한 진동과 일정하지 않은 저항은
짐벌 위에서도 고스란히 남는다.
영상에는 늘
“사람이 만졌다”는 흔적이 찍힌다.
영상은
잘 맞춘 초점보다
흔들리지 않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손을 믿기보다
손을 빼는 쪽을 선택해 왔다.
이번 탐론 렌즈 유틸리티 5.0 업데이트는
작은 기능 추가가 아니다.
촬영 구조가 바뀌는 지점이다.
스마트폰으로 렌즈에 직접 접속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