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신이 무한해질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방식 그것이 아무리 평범한 일상이라 하더라도, 존재하기에 무한하다.
그 자체로 최고가 된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무한함을 살아낸다.
그렇기에 누구도
특정되어 특별해지지 않는다.
모두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그대로 존재하고 표현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축구, 학습, 요리 등 다양한 것을 무한히 살아낸다 하더라도,
각자의 무한함은 그 깊이와 결이 다르다.
또한 그 무한함의 종류와 의미 또한 너무나 다양하여, 우리는 그것을 판단하거나 평가할 수 없게된다.
그래서 결국,
그 모든 것은 그 자체로 무한한 것이 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우리 존재의 본질이다.
그리고 나는
그 존재의 본질을 알고 있다.
나는 무엇이든,
무한하게 존재한다.
다시 돌아 깊어진 '존재'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