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조카가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100일이 되었다.
한없이 작고 연약하던 아기가 이제는 스스로 몸을 가누려 애쓰는 모습을 보며, 비록 곁에 있진 않았지만 그 사이 흘러온 시간과 노력이 느껴진다.
많은 축복 속에 태어난 너의 100일이, 부디 가장 행복한 미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
조카야, 너의 성장 곁에서 언제든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삼촌이 될게.
사랑한다, 나의 조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