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스윕의 공포’와 ‘스토퍼’의 숙명

4월 23일 경기 프리뷰: ‘스윕의 공포’와 ‘스토퍼’의 숙명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어제의 결과로 리그 4곳에서 ‘스윕’의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LG, KT, 키움, 두산이 시리즈 전승을 노리는 가운데, 삼성은 안방에서 스윕패만은 막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건강한 구창모’와 ‘잠실 황준서’ 등 토종 선발들의 지표시리즈 전체의 변동성을 제어할 핵심 상수입니다.



1. [대구] SSG 랜더스 vs 삼성 라이온즈: ‘안정감’ 화이트 vs ‘연패 스토퍼’ 오러클린



SSG 랜더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 정보


​[Mound] 화이트(SSG) vs 잭 오러클린(삼성)


​[Situation] 삼성은 충격의 3연패입니다. 구자욱의 공백 속에 박승규가 분전하고 있지만, 득점권에서의 응집력이 아쉽습니다. SSG는 화이트를 내세워 대구 원정 스윕을 정조준합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리드오프 박승규가 화이트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며 1회부터 출루에 성공합니다.


오러클린이 SSG의 장타력을 억제하며 6이닝 무실점급 피칭으로 ‘스토퍼’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사이, 최형우와 디아즈가 어제의 침묵을 깨는 적시타를 터뜨립니다.


어제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불펜진이 집중력을 발휘연패를 끊어내는 그림이 유력합니다.


​Prediction: 삼성 라이온즈 우세



​2. [사직]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설욕’의 잭 로그 vs ‘안방 사수’ 로드리게스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 정보


​[Mound] 잭 로그(두산) vs 로드리게스(롯데)


​[Situation] 두산은 어제 9점을 몰아치며 롯데 마운드를 초토화했습니다. 유격수 박찬호의 수비는 이제 마운드의 '보험' 같은 상수입니다. 롯데는 광속구 투수 로드리게스를 앞세워 전패 탈출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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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공세남입니다. 야구, 농구, 배구. 세 종목의 승부처를 읽어내는 힘. 데이터와 전술 분석을 통해 스포츠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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