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7) 부모도 자라야한다.
부모도 자라야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아이를 낳는 순간 부모라는 이름이 주어지지만 그 이름에 걸맞는 마음과 지혜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아이가 자라 듯 부모도 매일매일 자라야 한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몰라 망설인다.
그러면서 조금씩 배운다
부모의 성장은 아이와 발맞추어 이루어 져야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그러다 오히려 아이에게 배우기도 한다.
내가 믿었던 고정관념이 아이의 눈빛 하나에 무너지고, 그 자리에 더 넓고 부드러운 시선이 자리 잡기도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이해하고
더 깊이 사랑 하게 되는 일이다.
내가 몰랐던 걸 배우고
나의 기준을 다시 보게 되고
편견을 깨는 연습을 해야 한다.
아이가 세상에서 자기 길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부모도 끊임 없이 변해야 한다.
이렇게 매일 자라는 부모는 아이에게 최고의 롤 모델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