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두 번, 세 번.
기분 나쁘게 꾹꾹꾹
엉덩이를 이렇게 대놓고 꾹꾹 눌러대는 건
주사 놓는 간호사 선생님
기저귀 갈아 주는 엄마
그리고 나를 쓰고 있는 너! 너뿐일 거야.
엉덩이를 눌러야 나를 쓸 수 있는 건 알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쁘다구.
종일 물구나무 서느라 툭툭 새카맣게 토하는 것도 얼마나 힘든데. 허리를 꼭 쥐어 짜는 네 손도 문제라구.
아.. 속 안 좋아. 또 뱉어 내야겠어.
등 좀 두들겨줘~~
엉덩이 말고!!!
***
오늘의 소재는 무엇일까요?
다음 주 표지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