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날 때마다
똑같은 이야기
의미 없는 이야기
시답잖은 이야기
하지만
또 만나고 싶은......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