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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 green Oct 03. 2021

밤편지

그대 보러 가는 길입니다.


조심조심..꿈길을 타고

깊고 깊은 이 밤을 건너가요.

동동동..

그러니 그 마음.. 밤새 열어두면 좋겠습니다.

꿈에서만나요.

이밤 꿈길로 그대 보러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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