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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2
블로그/브런치 글쓰기 코칭&컨설팅해드립니다.
2022년에도 블로그와 브런치는 기회의 장입니다.
2022년 전 세계와 대한민국이 가장 주력하는 사업 중 하나는?
콘텐츠
이동영 강사는 대기업 및 정부기관 콘텐츠 마케터 출신으로서 온라인 채널 홍보 노하우가 있습니다.
개인이나 기업 블로그/브런치 운영 시에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하거나 독자들이 클릭하는 글, 포털에 더 노출을 잘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http://naver.me/GrMjY8R6
출판사 에디터·마케터 분들이 브런치와 블로그를 검색하며 저자를 물색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원고 투고를 하는 작가들의 간절함 만큼이나 좋은 저자, 팔리는 콘텐츠의 저력을 가진 작가를 찾기 위해 에디터들이 매일같이 들여다보는 플랫폼이 브런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입니다.
이중에서도 인스타그램 감성 글귀를 다루는 출판사는 사실 그리 많지가 않은 편입니다. 두드러져 노출될 뿐이죠. 어느 정도 분량을 쓸 수 있는 저자를, 어느 정도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저자를,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하거나 에피소드로 승부할 수 있거나 퍼스널리티가 분명한 저자를 출판사에서는 오늘도 찾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브런치에서요.
또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료 체험단이나 기자단을 운영할 때도 그냥 예산에 맞춰서 하는 것보다는 KPI상 인사이트를 볼 수 있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저는 대기업과 정부기관의 체험단, 기자단을 직접 운영하고 코칭하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얻었습니다.
나를 알리는 온라인 글쓰기는
그냥 글쓰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말이죠.
제목부터 독자를 사로잡아야 합니다.
독자가 보다 더 오래 머물러 찐 독자로 남아 또 방문하는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키워드로 검색하여 유입되었지만 다른 페이지도 보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문장력 이전에 콘텐츠, 그 콘텐츠를 '독자가 읽고 싶게끔, 머물고 싶게끔, 다른 글도 보고 싶게끔, 또 오고 싶게끔' 하는 것이 이 온라인 글쓰기 코칭&컨설팅의 포인트입니다.
http://naver.me/GrMjY8R6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용적인 글이나 에세이뿐만 아니라, 소설을 쓰고 싶은 분도 블로그, 브런치가 유용합니다.
≪오베라는 남자≫라는 책은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장편소설인데요. 최초 연재가 블로그였다고 합니다. 브런치에서 최초로 연재한 작품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요? ≪90년생이 온다≫는 브런치에서 최초 연재가 되어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에 선물한 책으로 빅히트를 기록한 책입니다.
하완 작가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를 비롯해 많은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 작가들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죠. 꼭 브런치북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브런치를 통해서 별도로 제안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그랬고요. 제 수강생들을 비롯해 구독자(팔로우)분 중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제안을 받고 출간 작가가 되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거나 강단에 서서 수익을 만든 사례가 있습니다.
2022년에도
블로그와 브런치는
작가를 꿈꾸는 글쓴이에게
기회의 장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가 확장성이 없어서(이웃, 조회수가 적어서) 답답한 분 3개월 안에 검색 포털에 콘텐츠 노출하는 방법!
- 브런치에서 더 많은 구독자를 늘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분!
- 기업, 공공기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전략적으로 하고 싶은 분!
- 블로그 최적화 방법이 있다는데 저품질 블로그가 된 것 같아서 걱정인 분!
- 2022년부터 새로 블로그나 브런치를 시작하는데 뭘 좀 알고 제대로 시작하고픈 분!
- 작가 데뷔, 책 출간이 꿈인데 나를 더 많이 알려서 독자를 확보해두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픈 분!
지금 수강생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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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넘는 PDF 전자책을 봐도, 몇 개월 할부로 글쓰기 강의를 수강해봐도 답이 없었다면 더더욱 이동영 강사의 코칭과 컨설팅을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온라인 글쓰기는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내비게이션이 있기 전에는 모두 감으로 가거나 지도를 펼쳐 보거나 물어물어 찾아갔죠. 지금은 이런 생각하지 않나요? 내비게이션 없이 어떻게 살았지?
이동영 강사가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같은 일시에 인원이 모이면 소수정예로(최대 8인 이하) 모이지 않으면 1:1로 해드리겠습니다.
주저 말고 신청하세요.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