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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글쓰기 공모전 참여

'시'부문

by 하루다독

새 브런치북 '시'연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최근 신춘문예 공지를 보고 작은 설렘을 얻었어요.

이번이 제 인생 첫 글쓰기 공모전 참여입니다.


금일 우체국 등기를 보내고 왔지요.

공지 규정상 어떤 매체에도 올린 글은 출품할 수 없다고 하여

연재 브런치북 발행은 조금 미루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글을 차근차근 쌓아가며

연재 준비하려 합니다.


아이 덕분에 글을 쓰고 싶어지고

브런치세상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신춘문예 자세한 정보는

(클릭)김성수작가님 브런치를 찾아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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