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250625)
어제의 강물은 오늘의 강물이 아니야
어제는 흘러갔고 오늘은 흐르고 있어
강은 동일한 모습이지만 강물은 달라
나의 생각도 강물의 흐름과 비슷해
동일한 강물인 것 같지만 다르듯이
오늘의 생각이 어제와 다를 수 있어
어제나 오늘이나 내 이름은 똑같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도 똑같아
그러나 경험이, 의식이, 믿음이 달라져
나라는 정체성은 분명히 그대로지만
고정된 내가 아니고 변하는 나인 거야
속이는 사람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듯이
시몬이 베드로로, 사울이 바울로 바뀌듯이
나의 콘텐츠가 강물의 흐름처럼 바뀌는 거야
어제나 오늘이나 내 이름은 똑같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도 똑같아
그러나 나의 콘텐츠가 새롭게 달라져
겉모습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
겉모습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