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공들인다

by NABIway

제대로 공들인다


책 쓰기로 사람과 세상을 바꾸고 이끌 수 있다. 물론 엉덩이에 진물이 나고 어깨가 마모되는 것 같은 수고가 전제된다.


누가 대신해서 내 글을 써 주지는 않는다. 내가 글을 쓰고 고치고 마무리해야 한다. 글쓰기는 자기와의 고독한 싸움이다.


최상의 영감과 최적의 환경이 나타나길 기다린다면 한 톨의 글도 쓰지 못한다. 단조로움과 산만함 속에서도 무조건 쓰라.


치킨 가게에서는 생닭을 내놓지 않는다. 익히고 요리해서 내놓는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쓰되 제대로 공들여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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