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좋은시 짧은기 감성글
커튼뒤에서
무대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지레짐작하여
걱정만 한다
커튼뒤에선
사려깊고
진중한 사람인데
한 사람이라도
나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내 깊은 마음을 알아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