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과 돌아옴

나 자신을 알라!

by 물 긷는 자 연지신

"여호와가 너희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1:2-3)


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 델포이 신전 앞에 새겨진 유명한 금언. 수많은 사람들이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을 거듭하며 답을 찾고자 했다.

소크라테스는 이 질문 앞에서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라고 답했다. 그 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애썼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던지신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다. 질문하신 분이 답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더 늦지 말고 내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돌아가려면 떠나야 한다.

어디를 떠나 어떤 길로 가야 할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곳을 떠나 바른 길로 가야 하나님께 갈 수 있다.


죄의 유혹이 보암직스럽고 먹음직스럽다. 또한 그렇게 사는 게 지혜롭게 보인다.

과연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그 덫에 걸려 고통 가운데 허우적거리며 아까운 세월을 허송하며 산다.

그게 끝이 아니다. 영원한 심판이 있다. 그토록 죄에서 떠나 내게 돌아오라 말씀하시는 이유...


하나님이 답을 주셨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길만이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

떠남과 돌아옴 - 존재의 회복이다.


오직 그리스도! Solus Christus!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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