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 있느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요한계시록 4:1-2)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
그가 원하는 하나님은 과연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만족을 모르고 무언가 결핍을 느끼며 '좀 더, 좀 더' 한다. 이를 채우기 위해 본능적으로 누군가 찾는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 오히려 더하다. 결핍이 더 크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신을 보기 위해 우상을 만든다. 예나 지금이나 항상 동일하다.
하나님이 고통 가운데 허우적대는 욥에게 나타나셔서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말씀하셨다.
이것은 허탄한 이론에 묻혀 살며, 하나님을 의심하고 떠나 우상에게 기대고 있는 우리에게 하는 경고이자 질문이다.
눈을 뜨고 주위를 보면 온 세상천지가 하나님 하신 일로 덮여있다. 그게 아니면 생명이 유지될 수 없다. 아무리 지식과 지혜를 자랑해도 풀 한 포기 하나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인간. 우리는 이미 있는 것을 조금 활용할 따름이다.
하나님은 기록된 말씀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의 결말, 그리고 통치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 당신이라고 확증하신다.
하나님은 범죄 한 아담을 부르시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 있느냐?"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물으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이 질문에 바른 답을 해야 영원히 잘 산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