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방문한 추억의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비치에서 산타모니카비치로 이동했다.
날이 너무 좋아서
드라이브만 해도 기분 좋을 것 같던 날.
1-5. 지나는 10년만에 방문한 추억의 산타모니카 비치, 애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베니스비치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왔는데,
산타모니카는 엄청난 인파는 물론이고, 당연히 주차대란이 일었다.
주차장 앱을 보면서 이동중이었는데, 차 세울 곳이 없다.
주차도 1시간당 15불씩 하고, 저렴한 곳은 이미 아침 일찍부터 다들 차를 세웠는지 자리가 없었다.
우리도 저 멀리 쇼핑몰 주차장에 돈을 내고 주차를 한 뒤에 걸어서 산타모니카비치로 도착!
진짜 미국여행에서 렌터카로 여행한다는 건 쉽지 않다.
주차비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지원금으로 떠나온 미국여행!!
주차비 정산도 영수증 처리를 하기 때문에, 아주 마음은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제주청년해외배낭연수 최고예요!
"너무 덥다 더워!!"
너무너무 덥고 더운 날씨에
지나는 이미 비키니만 입고 있었고, ㅋㅋ 덥다고 윗옷을 벗어 던졌다.
언제든지 바다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었다.
2019년 10월이었는데 너무 더워서..
역시 비치에서는 물놀이지!
속옷보다는 수영복을 즐겨 입고 다녔다.
"나 여기 살고 싶어ㅠㅠㅠㅠ 너무 좋아"
우리가 여기에 왔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제주아가씨들이었다.
"Could you take a picture?"
지나가 지나가는 외국인을 붙잡고 부탁했다.
덕분에 산타모니카에서의 기념사진을 멋지게(똭!) 남길 수 있었다!
지나는 10년 만에 오게 된 산타모니카비치.
대학생 3학년 때,
지나는 이미 LA로 여행을 온 적이 있다.
그때도 여기 '피어 66'을 방문하고 사진 찍었었는데.. 너무너무 다시 오고 싶었던 캘리포니아! 였다.
지나의 신남이 산타모니카비치에 도착한 순간부터 보였다.
흥 넘치는 제주아가씨 < 2019년 당시 지나의 유튜브채널명칭이었다 ㅋㅋㅋ
여름 햇살을 만끽하며,
피어 66을 걷고, 산타모니카비치의 유명한 놀이동산도 구경했다.
짜잔!
여기도 미국과 제주를 비교하기 좋은 곳이다!
제주도에도 해변 주변에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함덕해수욕장을 과거에 온 사람이라면 알 것 같다.
제주의 해변의 느낌이 이랬었다는 것을.
우리가 초딩 때는 함덕해수욕장 옆에 놀이공원, 탑동공원 옆에 놀이공원이 심지어 2개나 있었다.
장사가 안돼서 망한거겠지만, 산타모니카비치를 볼 때 나는 항상 제주를 떠올렸다.
드디어 제대로 된 식사... 일까?
밥이 아니라 술과 간식이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제대로 미국을 즐기기 위해서,
드디어 산타모니카 피어 66의 레스토랑으로 고고고!!
그늘 안에서 시원하게 칵테일을 마시기로 했다.
운전하는 지나는 무알콜 칵테일!
동생들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미국에서 즐기는 나초! (맛은 한국이랑 똑같다... 한국 나초도 수입품..)
타코도 시켜먹었지만, 음식사진은 중요하지 않으니 빠르게 패스!
"애들아 맛있게 먹어 ^^^^^^^^^^^^^^^"
밥은 안챙기지만 간식만 챙긴다. 모든 투어의 계획은 지나가.........
산타모니카비치에서 느긋한 오후를 즐기고,
LA의 마지막을 위해 할리우드거리로 이동할 예정.
LA를 1박 2일 동안 즐기면서,
헌팅턴비치 - 라구나비치 - 베니스비치 - 산타모니카비치까지.
'지나투어'는 이제 시작일 뿐인데,
아직 끝나지 않은 1박 2일의 일정이다!
제주아가씨들은 제대로 즐기면서, 미국과 제주의 관광지에 대해 비교 분석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