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것은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를 놓쳐버리다니..!
내일은 약속이 있어 내일이 마감기한인 과제 두 개를 모두 해내느라 조금 전에 도서관에서 돌아왔다. 발등에 불이 타오르는 감각은... 겪어도 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바빠서 좋은 점을 굳이 하나 꼽아보자면 잡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는 것. 물론 그 중간중간에 짧은 잡생각이 왔다 가기는 하지만... 깊게 생각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것은 마냥 나쁘지만은 않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