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평가에 민감한 당신에게.

by 은수

누군가 당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할 때,

당신의 마음이 다칠까 염려됩니다.


그 사람은 자신만의 색안경을 낀 채,

당신의 아주 작은 일부분만 보고 이야기한 겁니다.

당신이 가진 깊이와 다채로움을 보지 못한 채,

자신의 생각이 곧 사실이라고 착각했을 뿐입니다.


그의 얕고 어리석은 판단은

절대 당신을 대변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땐 마음속으로 외쳐보세요.

영화 속 그 대사, "너나 잘하세요."

장기하 노래 제목처럼, "그건 니 생각이고."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단편적인 말 한마디가 당신 전체를 규정할 수 없어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사람입니다.


누구도 당신을 함부로 다치게 할 수 없어요.

무례한 사람으로부터는 당신을 지키면 됩니다.

오늘도 그런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S. 오늘도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지길 바라요.

은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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