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으로서의 한계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소설 '보인자'를 완결하고, 이후 간간이 짧은 글이나 시를 올리고 있던 Eian Lim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한동안은 글을 쓰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거나, 집필에 흥미가 떨어졌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혔을 뿐이죠.
인간은 모두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이 황금률을 위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네, 그렇습니다.
학생에게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그 기간.
'시험 기간'이 찾아온 것입니다.
아무래도 전 고등학생이기에, 시험 기간 도중엔 공부에 전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엔 짧은 글들을 조금씩 올리며 소설을 기획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시험이 점점 다가오니 마음이 불안해지더군요.
시험 기간 동안은 잠시 '글쓰기' 버튼에선 멀어지고,
종료 이후 돌아와 다음 소설 집필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글들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수험생 + 학생분들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