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망을 건드렸기 때문일지도.
사회생활에서 불편함을 마주하는 순간. 나도 원하는 것을 그들만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일까?
"어제 얼마나 바빴는지 쉬지를 못했어. 아들이 또 이사를 한 거야. 어떡해. 태워다 줘야지. 승진해서 가는 건데 신경 쓸게 얼마나 많을 거야~"
"주식이 60프로가 올랐어."
나를 불편하게 하는 말들로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사회생활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