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기여를 한다는 것

나의 쓰임이 다 된 것 같은 느낌을 느낄 때

by 상처입은 치유자

'내가 무쓸모인가' 싶으면 어깨가 쳐진다. 태어나서.. 뭐라도 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쓸모와 쓰임을 정확하게 알고 어디에서든 기여할 그 순간에 제대로 힘을 쓰고 싶다.


50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난해하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사무실 구석에서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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