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Essay)보다 시세이(See Say)
에세이(Essay)보다 시세이(See Say)
나는 시를 보는 사람,
시세이(Poetry Say)입니다.
나는 시를 말하는 사람,
시세이(Poetry Say)입니다.
나는 사람을 보는 사람,
시세이(See Say)입니다.
나는 삶을 말하는 사람,
시세이(See Say)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시와 삶을 한데 엮어
'시세이'를 쓰는 사람입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그늘에
시로써 환한 빛을 비추는 곳,
나는 빛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