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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 Apr 16. 2024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3.6 수요일 생각 & 기록 

[오늘의 생각 & 인사이트]


-취할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자.

-사람의 '장점'을 보자

-용서하기

(부모님/배우자(연인)/내가 상처준 사람/나 자신)





이국적인 춤추실래요? 차차차,탱고, 살사, 춤..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엄마들 모임은 동물의 왕국” 정신과 의사가 본 서열의 비밀 (msn.com)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이에요. [관계]도 마찬가지죠. 내 [마음]이 편한 게 가장 중요합니다. 뭔가 물어보고 싶어지면, 스스로 질문해보세요.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 말입니다. 

만약 [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상대를 만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나요?

[불편]하다고 느꼈다면, 그건 불편한 겁니다. 참고 견디면서까지 관계를 

맺다 보면 관계 맺기 자체를 피하게 되고, 그 상황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봐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참다 참다 한 번에 터져서 싸움이 벌어지기

도 하고요. 그러지 않으려면 내 감정이 어떤지 민감하게 알아차려야 해요. 

불편하다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죠. 

[일]을 선택한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를 떠올려 보세요. 

엄마가 일을 통해 [성취]감과 [안정감]을 느낀다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다른 엄마의 말에 흔들리는 건, 

[일하는 이유]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관계]가 다 그렇습니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이고, [감정적]이죠. 

누구 하나 소외시키지 않고 험담도 하지 않는 그런 이상적인 모임은 없어요. 

엄마 모임도 마찬가지고요. 너무 높은 잣대를 들이대면, 나만 힘들어집니다.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유해한 사람 멀리해야"…117살 최고령 할머니가 말하는 장수비결 (msn.com)


마리아는 장수의 비결로 운이나 유전적 특성 외에도 '질서', '평온함', '가족 및 친구와의 좋은 관계', '자연과의 접촉', '정서적 안정', '걱정하지 말 것', '유해한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것'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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