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하다
#1.
오랜만에 오프라인 다이어리를 꺼내들었다.
선물받은 다이어리라 내가 고른 건 아니지만, 맘에 쏙 든다.
어렸을 때는 비록 악필일지언정 공책에 이것저것 쓰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머리가 많이 굳었다.
다시 생각을 잘 풀어내는 내가 되고 싶다. 글씨
쓰기도 좋아하고.
아직 브런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