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4. 기분 벗고 주무시죠-박창선
혀와 식도를 자극하는 짜릿한 신메뉴가 아닌, 식탁 위에 늘 함께해왔던 콩나물무침 같은, 너무 익숙하고 몸에 익어서 이젠 의식조차 되지 않는 그런 것들. 어쩌면 ‘좋아하는 것’들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몰라요.<기분 벗고 주무시죠>-박창선
좋아하는 것들은 멀리 있지 않다. 내게 관심을 가지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발견할 수 있다. 그러니 나를 향한 따뜻한 관심을 놓지 말자.
현 영어유치부 교사이자 유아 전문 놀이영어 브랜드를 세우고자 한 걸음씩 나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