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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연주 Nov 12. 2024

간호사일기

강릉에서 주문진까지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것은

그 자체가 힐링이다.

걷기는 늘 여행의 요소여서

오늘도 해안선을 따라

걷다가

커피도 마시고

글도 쓰고

재밌는시간을 보냈다.

꽃새우.닭새우구이.

5만원짜리 문어숙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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